Home리뷰일본 돈키호테 계란간장 요거 맛이 궁금했어

일본 돈키호테 계란간장 요거 맛이 궁금했어

친한 친구가 일본엘 다녀오면서 돈키호테 계란간장을 사왔다. 

옛날 어릴적 밥에 비벼 먹던 계란간장밥.. 주로 계란후라이를 밥에 넣고 간장 참기름에 비벼먹었는데, 아주 가끔 날계란에 비벼 먹기도 했었찌..

고런 계란간장밥을 일본에서도 즐겨먹나보다 이런게 나오는걸 보면 말이지.. Share on X

돈키호테 계란간장 소스

한 팩에 8개 들어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딸기잼 뿌려먹는 느낌으로 계란+간장 조합

소스 뒷면

생각보다 몰캉몰캉해서 놀랐음. 뭔가 걸쭉하고 진할줄 알았는데 흐물흐물한 비닐팩에 포장된거 같다.

실온에서 보관하기도 편하다고 하는데 그냥 내비두면 상할거 같으니까 오자마자 바로 먹어봤다..

돈키호테 계란간장밥 맛은?

뿌려먹는 모습

밥을 살포시 덜어서,

소스 팩을 반으로 접은다음 뿌려보니 다음과 같이 네갈래로 계란 2줄 간장 2줄 나온다. 요거 신박한데?

밥 위에 소스

소스 양이 생각보다 제법 된다. 일반적인 밥 한공기에 넣어서 먹기엔 살짝 부족해보이고, 적당히 밥공기 3/2 정도 분량이면 이 소스를 먹을때 맛있게 먹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첨에 먹어보고 생각보다 짭짤해서 놀랐음.

밥 비빈 모습

꾸덕하게 비벼서 먹어보면 약간 버터가 들어간 고소한 맛에 계란에 간장 비벼먹던 그런 맛있는 밥맛이 난다.

약간 일본 간장맛이라 그런지 집에서 먹던 간장보다는 더 가볍고 새콤한 맛이 나는거 같은데, 계란 자체는 우리가 흔히 먹어본 날계란 간장밥과 같은 맛.

굳이 계란에 간장에,, 두리번 거리지 않고 원터치로 톡 밥에 뿌려서 먹으면 되니까 편하긴 하다. 아마 요런게 국내에서도 판매한다면 쟁여두고 먹기도 괜찮을거 같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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