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시30분부터 오픈이라 밖에서 서성거림.
이 골목이 나름 먹자골목인거 같은데 이것저것 먹을거 많은 골목에 눈에 띄는 노란색의 건물이라 기다려서 먹는것도 괜찮겠다 싶었음.

메뉴는 자리마다 준비된 키오스크로 주문 할 수 있다.
역시 인생 돈가스를 먹어봐야겠지.. 소스따로 주문 가능한데, 자고로 탕수육 부먹과 찍먹과 같이 돈가스도 바삭하게 먹거나 소스를 부어먹는 취향을 고려한 느낌이랄까 Share on X
소스를 부어나오는 돈가스로 주문.
한 눈에 보기에도 바삭해 보이는 돈가스와 소스가 듬뿍 뿌려져있다. 냄새가 좋았음

돈가스 단면. 무난하게 잘 튀겼다.
뭣보다 인상 깊었던것은 이 집의 소스가 남다른 점이다. 소스가 묵직한듯 깊은 감칠맛을 느꼈다. 일반적으로 먹던 돈가스의 소스와는 다른 뭔가 특이한 한약재를 먹는거 같은 맛.. 그런데 그 맛이 전혀 거슬리지 않고 맛있고, 자꾸 당긴다.

많이 듬뿍 찍어먹어도 물리지 않는 진한 돈가스 소스의 맛.
돈가스 자체의 맛도 좋지만 소스의 깊은 맛도 한 몫하는 괜찮은 맛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