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를 다녀오신 분이 선물로 주셨는데요. 맛있다고 해서 비행기 타고 함께 날라왔답니다.
근데 이거 한국에서도 팔던데 만약에 선물받지 못했다면 이런 맛있는 간식이
있는지 몰랐을거예요. 프라하에 가면 먹어줘야 하는 디저트로 꿀로 만든 디저트케잌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모찌하다 식감이
말렌카 허니너겟 맛 중에서도 코코아 맛이었는데요.
앙증맞게 생겨서 막상 만져보면 촉감이 떡마냥 말랑말랑합니다.
말랑한 떡같은 촉감에 반을 갈라보면 하얀색 크림이 듬뿍 들어있습니다. 이게 맛을 보면 연유크림 같은게 부드럽고 엄청 답니다. 전체적으로 초콜릿 떡 안에 연유크림이 들어간 디저트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한 입 크기라서 입안에 넣고 오물오물 씹으면 촉촉하면서 쫀득하게 초코맛이 나고요, 안에 크림이 진득하게 달달해서 단거 좋아하는 제 취향에 딱 안성맞춤인 디저트였습니다.
이걸 꿀로 요렇게 저렇게 만들어서 허니케잌으로 만든다고 하는거 같은데 체코에서는 이런 맛있는 디저트를 먹는구나 생각하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