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 한 아이스크림 라라스윗 제품을 cu에서 할인하고 있어서 먹어보게되었습니다. 20%나 할인된 가격에 2+1으로 집어 올 수 있어서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었지만, 정말 아이스크림 가격이 올라가서 예전처럼 쉽게 먹기는 힘든거 같아요.
근처에 아이스크림 할인점 하나 생기면 요즘 같은때 엄청 자주 이용할거 같은데 그건 무리겠죠..
부담없이 녹는 산뜻한 맛
제일 처음엔 모나카 초코맛을 먹어봤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이스크림을 선택할때 초코맛을 우선 선택하고 보는데, 라라스윗 초콜릿 모나카는 맛이 어떨지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한 입 먹어봤을때 생각보다 초콜릿 맛이 풍부하게 느껴져서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저당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면 맛이 텅 빈거 같은 감칠맛이 떨어질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죠. 근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더라고요. 몇몇 프랜차이즈 아이스크림이나 메가톤, 초코퍼지 등등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쫀독하고 찰진 아이스크림 맛이 중독성이 있는데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은 상대적으로 그런 맛은 좀 덜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신에 부드럽고 크리미한 느낌의 식감이 먼가 아쉽다는 느낌보다는, 고급스런 디저트를 먹는듯 꾸덕한 식감에서 오는 아쉬움을 덮어주어 라라스윗만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죠.
모나카 맛을 먼저 먹어보긴 했지만 막상 먹어봤을때 만족감이 큰건 초코바였던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모나카 과자 자체가 아이스크림 맛을 느끼기엔 좀 방해를 하는 느낌이었고, 반면에 초코바는 달달한 초코 껍데기를 씹었을때 속에 들은 아이스크림 맛이 배로 느껴져서 좋았거든요.
개인적으로 편의점에 갔을때 말차맛을 한 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미 품절인건지
아님 첨부터 없었는지 바닐라와 초콜릿만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번에 있으면 한 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되게 부드럽고 맛있을거 같아요.
바닐라와 초콜릿 맛중에 마음에 들었던건 바닐라 맛이었습니다. 초코바이기도하고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이 워낙 부드러운 맛이라 바닐라 맛과 그 이미지가 잘 맞았던거 같습니다. 보통 아이스크림을 먹고나면 입에 텁텁한 느낌이 좀 들곤 했는데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은 개운한? 느낌이 딱 적당하게 들어서 군것질 하고도 죄책감이 덜 드는거 같았습니다. 할인 때 먹어보긴 했지만 앞으로도 종종 먹을거 같습니다.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아이스크림 땡길때라던지 더울때 완전 생각날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