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승냥이처럼 먹이감을 찾아 편의점에 들렀다가 발견한 새로운 제품. 뉴욕치즈버거맛 팝콘? 이름만 들어도 상당히 맛있을거 같은 팝콘 과자를 발견했습니다.
유튜브나 보면서 먹어야지 하고 포장지를 뜯어서 한 입 먹어봤는데
이거 왠걸..
맛이 내 취향이 아니다를 연발..
뭣이 문젠디?
보통 과자라면 그 제목에 맞게 맛이 연상이 되어야 정상. 그러나 이 과자는 내가 생각한 그 과자 맛이 아닌듯 합니다.
뉴욕치즈버거맛.
이름을 들었을때 제가 제일 처음 생각했던건 치즈 풍미가 물씬물씬 올라오는 그런 향내와 짭졸 달콤한 맛을 생각했었죠.
근데 이 과자 뭔가 스모크하고 짠맛 일색의 텁텁한 느낌의 팝콘이라 좀 많이 당황해버렸습니다.
치즈맛 어디??
비록 내가 뉴욕에 가서 치즈버거를 먹어보진 않았지만, 이 맛은 아니라고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들더군요. 물론. 과자마다 개인적인 취향이 있고 호불호가 있어서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저의 개인적인 입맛에는 왠지 탄내나고 짜기만 한 팝콘은 취향에서 벗어났습니다.
양은 알차게 들어있었지만 결국 남기고 말았는데요. 궁금하다고 생각 된다면 한 번 먹어보는걸 추천합니다.
혹시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블로그 리뷰를 좀 찾아봤는데, 어떤분은 피클맛이 난다고 해서.. 올~ 신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무튼.
제 입맛에 치즈버거 맛은 아니었습니다. (단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