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리뷰이름 길다 힙한 덕후들의 튀김건빵 과자의 맛은?

이름 길다 힙한 덕후들의 튀김건빵 과자의 맛은?

편의점에서 과자를 살 때 안먹어 본 과자를 주로 집으려고 합니다.

그래야만 먹어보고 블로그에도 올리고 그럴꺼 아닙니까?

이름부터 눈에 띄는 건빵을 발견했죠. 힙한덕후들의 튀김건빵.

그냥 튀긴건빵 이래도 되는건데 힙한 덕후가 붙어버리니 솔직히 어그로 잘 끌려서 먹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튀김건빵-겉면봉투-봉투내부-과자모습

튀김건빵인듯 아닌듯

솔직히 이 과자를 집기전에 튀김건빵을 어디선가 먹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주점이라고 하죠, 술을 먹을때 주던 안주로 몇번 접해본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튀긴 건빵에다가 설탕을 뿌려주기도 해서 집어먹는 맛이 제대로 나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름 별미였기때문에 이번에 이 과자를 집으면서도 그 맛을 떠올려서 집은것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튀김건빵-타이트샷

건빵 표면이 아주 반질반질 합니다. 기름에 튀겨져서 그런건지 기름인가 뭔가 궁금하기도 해서 집어먹었는데 달달한 맛이 입을 감돕니다. 마치 설탕시럽을 겉에다 발라논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저는 설탕을 알갱이로 뿌려져서 씹을때와 시럽형태로 발라져서 먹는 부분에 대해서 호불호 차이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건빵에 달달함은 지나치지 않았지만, 설탕시럽의 은은한 느낌이 오히려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주점에서 먹던 설탕 알갱이 가득 뿌려진 튀김건빵이 좀 더 매력적으로 제게는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맛이 없느냐,, 어쨌거나 군대에서 부터 익숙한 이 단단한 건빵과자는 먹다보면 그 씹는 재미가 있습니다.  약간의 호불호는 있을지언정 그 근본은 역시 건빵입니다. 먹을만합니다.

 

씹을수록 고소하고 끌리는 탄수화물 덩어리 입니다. 이번에 2+1 행사로 집어온건데 생각해보니 건빵과자를 단독으로 이벤트없이 집어본적은 없는거 같네요.

아무래도 군대서 먹던 기억이 떠올라서 그런가 봅니다. (보급으로 먹어야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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