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찐빵마을 답게 이 부근에 쌀찐빵 판매하는 곳이 많은데요. 이곳저곳 먹어보다가 최종으로 정착해서 먹는 곳입니다.
하문호 황둔쌀찐빵이고요, 간판에 아저씨가 웃는 얼굴로 반기네요.

종류가 다양한데요. 흰쌀찐빵하고 쑥쌀찐빵을 10개씩 주문했습니다.
찐빵 종류에 따라서 소의 맛이 다른데요. 개인적으로는 팥소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물리지 않아서 즐겨먹습니다. 호박소나 고구마소, 완두소 등이 있으니 취향에 따라 골라 먹어보면 좋을것 같네요. Share on X그리고 꽝도 있어요.
옥수수쌀찐빵은 꽝이라고 소가 안들어갔어요.. 빵 좋아하시면 드세요.

포장을 주문하니까 서비스로 쌀찐빵을 주셨습니다.

쌀찐빵이라고 해서 맛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건 아닙니다.
밀가루 찐빵보다는 조금 거칠다고,, 예민하게 씹어보면 느껴지는 맛도 있지만 대체로 폭신하고, 속에 들어간 소는 엄청 달지않고 담백하면서 알갱이가 큽니다.
건강하면서 물리지 않는 맛이라 몇개씩 사놓고 집에서 출출할때 뎁혀서 먹고 있습니다.

쑥쌀찐빵을 집에서 데워먹었습니다. 든든합니다.
하나 먹으면 또 먹고 싶어져요. 찐빵 좋아한다면 들러서 먹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