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리뷰덕질Morning Musume 그 시절 추억의 모닝구무스메 고마웠어 정말

Morning Musume 그 시절 추억의 모닝구무스메 고마웠어 정말

갑자기 생각난 옛날 추억이야기 입니다. 그 시절 학창시절에 가요를 좋아하기는 했지만 유행은 팝송 아니면 제이팝을 듣는 거였습니다.

백스트릿 보이즈, 브리트니 스피어스, 엔싱크 등등

학년이 올라가고 반이 바뀌어 새로운 친구를 짝꿍으로 만났을 때였어요. 그 친구가 들어보라며 건넨 이어폰으로 모닝구무스메를 처음 만났습니다.

‘와 뭔소린지 전혀 모르겠어. 일본어 잖아?’ 

하지만 그 때는 가사보다 멜로디가 좋았고 카고아이와 고토마키가 좋았습니다.
그때는 유튜브가 그렇게 많이 활성화가 안되어있었기때문에, 카페였나? 어디 동호회 가입을 해서 영상과 일본어 자막을 해석한 부분을 찾아봤던 기억이 납니다.
하로모니, 우타방 볼수록 모닝구무스메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모닝구무스메의 매력 포인트

모닝구무스메를 좋아하게 되었던 점은 아무래도 그당시에 독특했던 시스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토마키가 합류를 하고 카고아이 쯔지노조미 등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할때 제가 좋아하게 된 거 거든요. 그 시절에는 흔치않은 졸업 시스템과 합류로 아이돌 멤버들을 선배와 후배 개념으로 끈끈하게 보여주는 매력이 있었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잘나가는 멤버, 그렇지 못한 멤버 사이에 얼마나 많은 신경전이 있었을까? 짐작뿐이지만..당시에 볼 때는 그저 행복해 보였으니까요.

 

이 글을 쓰려고 오랬만에 들어봐도 정말 좋은 I WISH. 지금보면 상당히 유치할지 몰라도 멜로디와 가사가 희망적이고 너무 좋거든요. 마지막 끝날무렵에 카고아이에서 고토마키로 넘어가는 부분이 정말 완벽한 호흡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닝구무스메의 여러 유닛활동

팀활동도 하면서 여러 솔로나 유닛활동도 했었는데 아무래도 좋아하는 멤버가 하는 유닛이라면 꼭 챙겨보게 되더라구요. 그때 최애 멤버가 카고아이였기때문에 이런저런 유닛활동을 할 때 전부 들어보고 시디플레이어나 엠피쓰리에 넣고 다녔습니다.

 

탄포포도 너무 좋았었는데 말이죠. 왕자와 눈의 밤 이라는 곡인데 탄포포 노래중 1순위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분위기가 크리스마스와 정말 잘 어울리는 명곡이에요.

 

 

이건 프로젝트 그룹 솔트5.. 당시에 별로 흥하지는 못했던거 같은데, 그럼 뭐 어때 나만 좋으면 좋지 뭐~ 하고는 즐겨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떻게 보면 최애 멤버인 카고아이가 쯔지노조미와 함께 졸업을 하면서 모닝구무스메에 대한 애정이 좀 식었던거 같아요. 그뒤로도 좀 찾아보기도했지만 어느덧 성인이 되고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러 버렸거든요.

그렇게 나의 학창시절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모닝구무스메의 멤버들 소식을 가끔 인터넷으로 전해 들으면 어쩔때 마음이 아플때도 있습니다. 굉장히 어린나이에 데뷔를 하고 인기를 받았지만 정작 본인의 인생이 밝고 즐겁지만은 않아서 방황하기도 하고, 힘들어 하는 이야기들을 종종 봤었거든요. 오랜만에 추억하는 모닝구무스메의 음악을 들으며 모두 밝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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