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정보생활서울시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정보 기후동행지원금이란?

서울시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정보 기후동행지원금이란?

서울시가 지난해 경유차를 조기폐차한 후 현재까지 차량을 구매하지 않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5개월 동안 대중교통 및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이용비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사업은 한 달에 6만5천 원씩 총 5개월 동안 최대 32만5천 원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기후동행지원금 시범사업이란?

서울시는 조기폐차한 시민에게 한시적으로 교통비를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기후동행지원금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2023년 경유 승용차를 조기폐차한 시민을 대상으로 7월 8일부터 안내를 시작합니다. 현재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를 조기폐차하면 기본보조금이 지원되며, 1·2등급 차량을 구매할 경우 추가보조금이 지급됩니다.

서울시는 경유차 조기폐차가 대기질 개선에 큰 기여를 한다고 보고,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추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 및 혜택

이번 시범사업은 예산 규모와 대기질 개선 기여 정도를 고려하여 2023년에 5등급 경유 승용차를 조기폐차하고 현재까지 차량을 구매하지 않은 서울시민 180명을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이들은 대중교통과 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에 대한 지원을 받을 뿐 아니라 일반 시민의 인식 변화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청 상황에 따라 지원 대상이 확대될 수 있으며, 추가 지원이 가능할 경우 대상자에게 별도로 안내할 계획입니다.

 

신청 방법 및 절차

시범사업 참여 신청은 7월부터 11월까지 가능하며, 최대 5개월 동안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이용 비용을 지원받게 됩니다.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이용할 수 있는 카드로, 월 6만5천 원이므로 참여 시민은 최대 32만5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시내 대중교통과 공공자전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으로, 시범사업은 참여자가 7월부터 11월 사이 기후동행카드를 직접 충전하여 사용한 뒤 연말에 실제 사용한 금액을 기후동행지원금으로 돌려받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기존에 사용하거나 신규로 발급받은 기후동행카드 모두 지원 가능하며, 신청자 명의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보조금 지원 기간 중 신차를 구입, 등록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신청 안내 및 접수 방법

서울시는 이번 주 중으로 지난해 경유차 조기폐차를 신청했던 시민에게 폐차보조금 지급일 순으로 ‘기후동행지원금 시범사업’ 대상 안내를 유선전화와 문자 등으로 시작합니다.

시범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서울시 대기정책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방문 접수: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15, 서소문1청사 11층 대기정책과
  • 문자 신청: 010-6533-3653 (수신전용)
  • 전자우편: remember6818@korea.kr
  • 팩스: 02-768-8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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