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글쏘시개서울 성곽길을 걷자 한양도성길(숭례문)구간 6편

서울 성곽길을 걷자 한양도성길(숭례문)구간 6편

남산 구간에서 내려올 무렵에 이미 어두워진 거리. 서울 성곽길의 마지막 코스 숭례문 구간을 걸었다. Share on X

지도-숭례문-구간-성곽길지나왔던 남산 구간에 비하면 숭례문 구간의 난이도는 매우 쉬운편.

숭례문 구간 도보 경로 보기

 

남산공원에서 돈의문 터 가는길

남산공원-맞은편-횡단보도

남산공원 맞은편 횡단보도를 건너 숭례문으로 가는 길.

가까운-숭례문-거리

솔직히 매우 가깝다. 지도에서 따로 구간을 나눈게 민망할 정도.. 저곳에 서울 성곽길의 마지막 스탬프 찍는 장소가 있다.

숭례문-이동경로

숭례문이 보이고 왼쪽으로 이동했다.

바로 보이는 지하 보도가 있는데, 거기로 이동해도 되었을 뻔 했다.

숭례문-스탬프-찍는곳

돌아서 가보면 스탬프 찍는 곳이 있는데, 지하 보도로도 이어져 있기 때문에
그렇다.

숭례문-도장찍기

드디어 마지막 도장을 찍었다. 요즘엔 어플로 도장을 찍기도 한다는데, 참 레트로하게 종이 페이퍼로 손수 찍으면서 다녔다.

그래도 가끔은 이런 여정도 매력적이지 않은가?

숭례문-입장시간-안내

아쉽게도 숭례문 입장시간이 끝나버렸다. 월요일은 정기 휴일이고 관람시간을 참고해서 방문하면 좋겠다.

숭례문

멀리서라도 바라보는 숭례문,

솔직히 가까이 가봐도 할 것 없지만 성곽길의 마지막 스탬프 찍었던 장소라서 그
의미가 깊었다.

이제 진정으로 한양 도성길을 완주했다는 기분을 느끼기 위해 처음 출발지였던 돈의문 터로 향했다.

돈의문터-이정표

순성길 돈의문 터 이정표를 잘 보고 다닌다.

안내-이정표-확인

길이 헷갈릴까봐 여기저기 안내가 붙어있어서 가는 길이 크게 어렵지는 않다.

옛성벽-흔적

빌딩사이로 옛 성벽 흔적도 볼 수 있다. 그냥 건물에 포함된 영역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복원되고 정비되었다고 한다.  

복원-정비된-길

이런 느낌의 길이다. 성벽의 느낌이 나는가??

소의문-터

가는 길에 고가도로 때문에 ㄷ자로 돌아서 가야되는 구간이 있다.

근데 여기서 지도에 표시된 부분에 가면 소의문 터 표시석이 있는데 관심이 있다면 한 번 가보는것도 좋다.

(근데 정말 비석만 있다. 현재는 근처에 공사 진행중)

돈의문터-가는길

어두워진 골목에서 성곽길의 흔적을 따라 걷는 중.

배재공원

배재 어린이 공원을 지나서 갔다.

덕수궁-옆-길

덕수궁 돌담길이 보일 무렵에 왼쪽으로 길을 돌려 직진으로 쭉 올라갔다. 생각보다 길이 어둡다. 사진도 잘 안 찍히고 그냥 걸었음,,

 

흥인지문 구간부터 남산을 넘고 비까지 맞고 오니까 무념무상. 지치긴 지친다.. 

 돈의문터-도착


처음 서울 성곽길 코스를 시작했던 돈의문 터에 도착했다.
온 김에 완주 뱃지도 교환을 하고 싶었는데, 늦은 시간이라 나중에 한 번 다시 와야겠다.

경험상 성곽길을 걸으면서 예전에 한 번 걸었음에도 새롭게 눈에 띄는 볼거리도 있었고, 서울 곳곳을 둘러보는 기분도 들어서 뭔가 뿌듯함이 느껴졌다.

무엇보다 완주라는 목표로 성곽길을 돌았더니 살빼는데 지루하지도 않고 분기 별로 한번씩 걸을까 하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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