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흥미롭고 느린 실험이 진행중입니다
저것이 무엇이냐
피치 낙하 실험 (Pitch drop experiment) 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는,, 상온에서 고체처럼 보이는 피치가 실제로는 점도가 아주 높은 액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중력으로 방울을 떨어뜨리는 실험입니다 Share on X
얼마나 오래걸리는지 1927년 실험이 시작되고 8년 7년, 9년, 12년
등
2014년 째에 아홉번째 방울이 떨어졌다죠.
피치의 점도는 물의 200억 배 꿀의 200만 배 라고 하니
대충 짐작이 갑니다.
오스트레일리아 퀜즐랜드 대학교 토머스 파넬 박사는 1927년 열로 가열한 피치를 깔대기 모양 유리병에 담고 3년간 안정화 기간을 거쳐 깔대기 아래 부분을 잘라내어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Share on X
근데 정작 피치가 방울져 떨어지는 순간을 놓쳐 안타깝기 그지 없는데, 파넬 박사가 떨어지는 방울을 관측 실패하고 돌아가신 상황에도 중단될 뻔한 실험은 재개되어 지금까지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진행중인 실험
들어가 보니 실시간으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불멍, 물멍 필요없는 피치 방울 멍입니다..
옆에는 떨어진 방울을 모아 놓은건가 보죠?
링크로 들어가서 볼 수 있습니다. 혹시 모르죠 들어간 순간 피치가 톡 하고
떨어질지 모릅니다.
슬슬 떨어질때가 된거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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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분의 시간을 아껴드리겠습니다.
대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