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애니라니 취향엔 안 맞겠는걸? 하며 봤다가 눈물 흘린 애니. 트라우마 마음의 벽, 세세한 감정 표현을 음악과 색채가 어우르며 아름답게 보여주었던 애니메이션이었다. 모노톤과 컬러톤으로 표현되는 남주와 여주의 상황과 감정이 몰입이 잘되었다고 생각, Share on X
천재 피아니스트지만 부서지기 쉬운 아리마 코세이가
미야조노 카오리라는 왈가닥 바이올리니스트를 만나 벌어지는 청춘 성장 애니메이션.
누구나 두려워하고 힘들어하지만 곁에 누군가 지켜보기때문에, 혼자가 아니기때문에 포기하지말고 희망을 가질것.
단순하면서도 뻔하지만 이런 내용의 작품을 볼때마다 나에게도 누군가 희망을 주고 의지하며 응원을 하기에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하얗게 내린 눈이 세상의 색을 지우고 차갑게 만들었다가도 다시 봄이 오고 벚꽃잎이 흩날리며 컬러풀하게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다.
애니메이션 내용은 스포니까 아껴보라고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너의 거짓말이라는 제목은 왜일까
결론은 개인적으로 불쌍하다고 생각되고 걸리는 사람이 특히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