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퍼로 아무리 문질러 비벼봐도 벌레자국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심지어 세차장에 다녀와도 잘 닦이지 않는 벌레자국은 지우기도 빡세고, 차를 몰고 돌아다니면 금세 생기거든요.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벌레 자국들..
혹시 저 하얀건. 새똥이니??
다이소에서 찾은 벌레자국 제거제
결국 다이소를 찾아갔습니다. 없는거 빼고 다 있는 다이소
원하는 아이템 발견.
벌레자국 제거제 3000원, 다용도 세차타월 1000원.
아주 적재적소에 저렴한 가격으로 필요한 물건이 있으니까 돈을 안 쓸 수가 없구만.. 안 쓸 수가.
매우 든든하다..
이제 벌레자국을 닦아보자
바로 주차장가서 뿌려줍니다. 얼마나 잘 지워지는지 지켜보겠어
약간 불린다는 느낌으로 충분히 적셔주었다가 타월로 문질러보니 잘 닦입니다. 아까 붙어있던 새똥도 떨어진듯.
여기도 놓칠 수 없으니 충분히 뿌려주고,,문질러주니 잘 닦입니다.
이 정도면 생각했던 거 보다 훨씬 수월하게 닦이는데요, 진작 사서 닦아볼 걸 앞유리 같은 경우는 벌레 자국 때문에 뿌옇게 보여서 불편했는데 속이 다 후련합니다.
그리고 가장 벌레가 많이 죽은 흔적이 남아있던 차 앞부분.
한 번 닦아서는 좀 흔적이 남아있더군요, 두세번 정도 분무해서 닦아주니 결국엔 벌레 자국이 제법 사라졌습니다. Share on X
앞으로 차에 가지고 다녀야 할 듯
사용해보니 만족도가 높습니다.
솔직히 벌레자국 제거제를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가 와이퍼로 닦아도 잘 안 닦이는 앞 유리창 때문이었습니다.
벌레자국이 남으니까 운전할 때 태양 빛이나 반사된 불 빛에 벌레자국 흔적이 시야를 방해하고 너무 불편했거든요. Share on X
흔적이 말끔히 지워져서 너무 좋습니다. 차에다가 챙겨두고 다니다가 한번씩 닦아줘야 겠습니다. 가성비 좋고 효과도 괜찮아서 벌레자국때문에 고민이라면 써보는 것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