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리뷰먹기좋은 갈비탕 밀키트 - 마켓컬리 사미헌 갈비탕

먹기좋은 갈비탕 밀키트 – 마켓컬리 사미헌 갈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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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외식비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러면 차라리 집에서 밀키트로 주문해서 먹는게 좋지 않을까?

밖에서 한 그릇 값이면 집에서는 두명이서 먹는다. 물론 음식점에서 먹는것만큼의 서비스나 상차림은 아니지만 집에서 편하게 먹는데 이정도면 괜찮다고 본다.

사미헌갈비탕-포장된-상태

간편하게 즐기는 갈비탕

마켓컬리에서 주문한 사미헌 갈비탕이다. 별다른 구성없이 한 팩 이렇게 온것이 전부다. 그저 넣고 끓여주면 갈비탕이 완성되기 때문에 집에서 조리하는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여주면서 맛있는 갈비탕을 먹을수 있다.

갈비탕-얼어있는-육수건더기-냄비에-넣고-끓이기전

냄비에 덜어서 끓이려다가 한 컷 찍어보았다. 국물과 뼈가 보인다. 근데 뼈크기가
크고 고기도 제법 붙어있어 보인다. 
몇번 다른곳에서 갈비탕을 시켜먹어보면 항상 고기가 아쉬웠고 멀건 국물만 먹는게 아쉬워 돈만 아까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비주얼이라면 일단 합격점을 주고 싶다.

그냥 끓여주어도 좋지만 좀더 풍미를 돋우기 위해서 파를 좀 썰어넣어 끓여 보았다.

끓여진-갈비탕-뼈대와-고기-타이트샷

뼈대가 굵고 살이 실하다. 우리집에 개를 키웠다면 정말 환장하게 좋아할만한 먹음직스런 뼈대라고 할 수 있다. 솔직히 이렇게 큰 뼈를 같이 넣어주면 고기가 빈약해서 부피만 늘리려는 상술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먹어보게 되면 큰 뼈대에 고기가 실하게 달라붙어 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다.

 

직접 가서 먹는듯한 만족감

고기도 잡내없이 고소하고 씹는 맛이 있었고, 국물의 맛도 너무 짜거나 싱겁지 않게 고급스런 간이라서 밥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 솔직히 아무리 갈비탕 맛집이라고 해도 얼마나 자주 직접 가서 먹어볼수가 있을까? 집에서 택배로 이정도의 갈비탕을 먹을수 있어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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