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으로 요즘 나온 신상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발견한 신상 쿠키. 버터링 딥 레드벨벳 쿠키이다.

구매페이지에서 소개로는 윈터에디션이라고 한정판 느낌으로 소개를 했는데
과연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나는 겉포장으로 맛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커졌다. 티라미수 맛도 같은 신상인데 레드벨벳보다 인기가 있어서 그런지 금새 품절이 되서 결국 레드벨벳 맛만 먹어보기로 한다. Share on X
저 커다란 박스에 이런 버터링 쿠키가 18봉지 들어갔다.
라떼는 말이지..
예전에 플라스틱각에 들어갈때는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들지 않았는데 봉투로 야무지게 18개만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앙증맞은 쿠키가 더욱 더 작아보이는건 왜일까..?
레드벨벳이라고 하여 쿠키가 색깔이 참 곱다. 과자봉투를 뜯었을때 냄새가 쓱 퍼지는데 이건 어디서 많이 맡아보았던 냄새다.
마치 언제가 먹었던 카페 케이크 냄새가 난다.

뒷면은 저렇게 생겼다.
먹어보면 버터링의 식감에 향긋한 맛의 쿠키 맛이 나쁘지않음. 이름대로 딱 레드벨벳 케이크 맛을 구현을 한거 같음.
근데 사실 쿠키를 구매하면서 약간의 원조 버터링 맛을 좀 기대했는데 이건 뭔가 이도저도 아닌 버터링의 생김새를 닮은 그 무엇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걍 내 입맛에는 기본 버터링이 고숩고 맛있다는 얘기..
이런 느낌이라면 티라미수 맛은 좀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초코는 언제 먹어도 맛이 좋으니까.
근데 18봉지는 넘 적은거 아닌가? 어감도 좀 그렇고 6개정도 더 넣어줘야 하는거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