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리뷰쵸이닷 트러플 크림 뇨끼 - 고급스런 느끼함

쵸이닷 트러플 크림 뇨끼 – 고급스런 느끼함

지난번에 바질 페스토 파스타를 맛있게 먹었었다. 그때 같이 주문했었던 뇨끼를 아직 못 먹었었는데 오늘 마침 생각나서 바로 먹어보게 되었다. Share on X
쵸이닷-뇨끼포장-소스와-뇨끼

성격이 급해서 이미 뜯어버린 겉면 포장. 들어간 재료는 심플하게 소스랑 건더기. 요리하기가 매우 간단하겠다.

솔직히 외식을 하더라도 뇨끼란걸 따로 주문해서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을 도저히
못했는데, 이렇게 주문해서 먹을수있다니 반갑다.
좀 상관없는 얘기를 해보자면 친구중에 누군가가 한번 뇨끼를 해주겠다고 했었다. 
근데 하필이면 감자옹심이로 뇨끼를 할꺼라고 기대하라고 했었다.
 
그날 감자옹심이가 들어간 크림국물은 너무 느끼해서 먹을수가 없었고, 라면을
먹었다..

 

간단하게 조리해 먹는 고급 뇨끼의 맛

조리법이 뇨끼 삶다가 소스 넣어주면 끝이다. 어느정도 눌러붙지않게 불 조절과 잘 저어주는게 포인트. 소스가 들어가니까 확실히 트러플 향이 나면서 먹을 기대가 슬슬 되었다. Share on X
트러플-뇨끼-타이트샷

뇨끼를 먹었을때 식감이 막 쫄깃하지는 않았다. 왠지 예전에 친구가 해줬던 감자옹심이를 기억했나본데 뇨끼는 그것에 비해 밀가루 반죽으로 떡떡한 식감을 주었다.

트러플 향이 나는 크림소스가 마음에 들었다. 음식에 향이 중요한데 그냥 먹으면 느끼해질수 있는 크림소스를 트러플 향이 고급스럽게 포장해주었다. 보통 내 경우엔 크림 베이스 요리의 경우 소스를 퍼먹는 경우가 없는데, 이건 뇨끼를 다 먹고도 소스가 맛있어서 따로 퍼먹을 정도였다. 빵이나 밥을 묻혀 비벼먹어도 맛있을거 같다.

요즘엔 참 밀키트가 잘 나와서 큰일이다. 먹는 재미 그만 붙이고 살 좀 빼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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