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보다보면 이사람 괜찮은데? 또 보고싶다. 하고는 구독 버튼 누르고 찾아가는 채널이 생기고는 합니다. 꾸준히 올라오는 채널도 있고 언제 또 올려주려나 소식을 기다리는 유튜버도 많죠.
오늘은 제가 그동안 즐겨보고 좋아하는 느낌의 채널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아시는 분 있으면 반갑게, 모른다면
한번 눈여겨 보시고 즐겨 찾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흘라미: 아흘라미 유튜브 바로가기
아랍어?를 잘 하시고 웃음이 매력적인 아흘라미 님입니다. 어쩔때는 웃는 소리가 영상의 절반을 차지할 때가,,허허;
보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신 분이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습도 재밌는데, 현지의 사람들과 어울려서 특유의 긍정 캐미를 보여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산솔: 산솔 유튜브 바로가기
솔로 백패킹을 하는 산솔 님입니다. 영상이 많은편은 아닌데 알고리즘에 의해서 짧게 한 번 봤다가 구독하게 된 유튜버입니다.
등산 백패킹 영상을 이분 영상으로 처음 보게 되었는데, 여성분 혼자서 어두운 밤에 산에 텐트치고 야영한다는게 당시에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영상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라서 좋습니다.
연박사: 연박사 유튜브 바로가기
제가 피규어를 좋아하는데 팝마트 피규어 관련해서 영상을 찾다가 발견한 연박사
님입니다. 포켓몬스터,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산리오, 치이카와, 농담곰 등
덕질의 폭도 넓고 영상 분위기 자체가 정말 덕질을 좋아하는 사람의 리액션과 정보로 풍성하기 때문에 대리 만족이 되는 채널이라 즐겨봅니다.
윤이버셜: 윤이버셜 유튜브 바로가기
제주도에서 고양이 집사를 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소녀의 유튜브 채널입니다.
현재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서 새로운 소식을 전할수 없지만 과거 스스로 촬영하고 편집했던 영상이 남아서 추억을 대신해 주고 있습니다. 감각있으면서도 아기자기했던 영상들과 씩씩하고 고양이를 아끼고 사랑했던 모습을 기억하며 가끔씩 들어가보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