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 따릉이 어플 지운지 꽤 되었는데, 요즘 들어서 다시 한 번 받아볼까봐요.
따릉이 길이라고 서울 시민들이 뽑은 자전거 코스가 있는데, 매력적인 자전거 길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따릉이길 코스 보기
따릉이 길 전체 코스는 20코스로 각 코스마다 투표에 선정된 볼거리가 있다고
합니다. 전체 코스 보기는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구요.
개인적으로 등수가 궁금했는데 해당 페이지에는 정리가 되어있지 않아서 좀 찾아봤습니다. 온라인 시민투표에서 616표로 최고 득표를 받은 따릉이길은
11번 코스. 따릉이와 함께 하는 한강 야경 여행 코스 입니다.
뚝섬유원지역 부터 노들섬까지 이어지는 13km 코스이고요.
길이도 충분히 라이딩을 즐길만큼 길기도 하고 한강변 자전거 도로가 잘 돼있어서, 한강공원을 달리면서 야경까지 즐긴다면 최고의 코스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는 593표를 받은 6번코스. 한강 따라 자전거공원 따릉따릉 코스입니다.
노들역부터 선유도역까지 이어지는 9km 코스 입니다. 바로 위의 11번 코스의 한강 공원 라이딩과는 다르게 남단의 샛강 생태공원을 가로지르는 코스입니다.
만약에 자전거를 좀 오래 타보고 싶다면 11번 코스 뚝섬에서 출발해서 6번 코스 시작점인 노들역을 갔다가 선유도 역에서 마무리 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초록이 깃든 길이라는 코스입니다.
이름부터 벌써 파릇파릇한 기분이 들어서 좋은데요. 502표를 받았고 12번 코스입니다. 올림픽 공원에서 시작하여 잠실 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4km의 코스입니다.
벚꽃 명소 및 30여 종이 넘는 식물을 구경할 수 있는 힐링 풍경 코스라고 합니다. 코스가 좀 짧은 편이긴 한데, 힐링하는 기분으로 중간중간 쉬어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따릉이길 스탬프 투어
기간제로 9월부터 11월까지 (9.2 ~ 11.30) 생각보다 기간이 좀 짧은거 같긴
한데요.. 따릉이 20코스 완주시 또는 10코스 완주시,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 및 인증서(20코스 전체 완주 대상자만 발급)를 증정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 하시고요. 오랜만에 따릉이 한 번 달려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만. 어떠신가요?


글쏘시개님, 따릉이 자전거 코스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이벤트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자전거를 타고 서울을 돌아보고 싶은데, 이렇게 매력적인 코스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좋네요. 특히 한강 야경 코스는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스탬프 투어 기간이 생각보다 짧아서 아쉽기는 하지만, 그 짧은 시간에 특별한 경험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아직 안 타본 사람에게도 추천할만한 장소일까요? 그리고 혹시 서울의 다른 공유 자전거가 따릉이 외에도 있는데, 비교할 때 어떤 점이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서울시에서 추천한 따릉이 코스라 저도 다 돌아보지는 않았지만,
따릉이를 한동안 타면서 자전거로 둘러보는 서울 이곳저곳 구경에 신이 납니다.
요즘엔 추워서 자전거 타기는 힘들구요. 날씨 풀리면 한 번 타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따릉이 말고는 이용 안해봤는데, 아무래도 따릉이를 선택한 이유가 이용요금도 저렴하고 근처에 자전거 대여소도 많아서 그만큼 편하게 이용가능한게 장점인거 같습니다.